시연장소 : 공릉천 고가
시연회사 : NDT Technologies
참가단체 : 한국시설안전공단(KISTEC), 한국건설기술연구원(KICT), 서울특별시시설관리공단
와이어의 단면이 0.1mm만 줄어도 감지할 수 있다.
장점 : 실시간으로 현재 와이어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는 것
단점 : 아마도 자동구동장치가 없다는 것 - 손잡이를 잡고 밀고 다닌다 - 이다.
물론, 모터를 장착하여 리모콘으로 조정하면 못할 것도 없겠지만...
KICT에서는 드론에 X-ray를 장착하여 로프를 촬영하고 그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중에 있다 한다.
공릉천 고가의 내부
내부의 와이어
벗겨놓은 와이어
수신장비와 프린터
계측장비
계측장비
수신장치를 노트북과 연동
노트북에 나타나는 그래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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